# 💰 왜 나는 지금 적금보다 현금을 택했는가 – 불안한 경제 속 나의 선택
요즘 들어 자꾸만 불안하다.
**“한국 경제, 하반기부터 무너질 수 있다”**는 말들.
뉴스에서도, 유튜브에서도,
주변 대화 속에서도 자꾸 그런 이야기들이 들린다.
**그리고 나도, 왠지 그럴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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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📉 적금? 지금 나한테는 와닿지 않는다
사실 나는 적금을 **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.**
수입이 늘 불안정했고,
무언가를 ‘정기적으로 넣는다’는 게
그 자체로 부담이었다.
어려운 사람들 돕는 후원은 해봤지만, 정작 내 지갑을 불리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으니 정신나간 놈 소릴 들어도 할 말이 없고
지금 생각해봐도 정신 나간 짓거리다 ㄷㄷ
그리고 지금은 더더욱.
> ✔ 수익은 없고
> ✔ 현금은 빠르게 닳고
> ✔ 경제는 불안하고
이 상황에서 나는
**“예금도 적금도 아닌, 현금”**을 손에 쥐고 있어야
그나마 마음이 조금 덜 흔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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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💸 적금 대신 ‘현금’을 선택한 이유
- **어디서 어떻게 무너질지 모른다**
→ 예기치 않은 병원비, 생활비, 갑작스러운 기회
- **경제가 더 무너지기 전에 준비하고 싶다**
→ 남들이 부자 되겠다고 굴릴 때
→ 나는 그냥 **살아남고 싶다**
> “현금은 수익률은 없지만,
> **지금 내 마음을 지켜주는 수단이다.”**
땅에 몰빵해서 돈이 필요할 때 정작 못 쓰는 상황을 겪다보니 이런 성향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.
근 3년간 유동성에 대해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 사건들이 닥칠때마다, 선택의 폭이 없구나 라는 걸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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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🧠 지금 나의 선택 기준은 단 하나
**"지금 당장 써도 되는가?"**
돈은 언젠가 쓸 거다.
하지만 그 **“언젠가”가 내일일 수도, 다음 달일 수도 있다.**
그래서 나는
- 수익률보다 **유동성**,
- 이자보다 **대비 가능성**,
- 적금보다 **즉시성**을 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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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💬 마무리하며
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이
“나도 지금 당장 적금보다는 현금이 필요해”
라고 느낀다면,
**그건 절대 게으름도, 무계획도 아니다.**
> **지금 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중이다.
그 안에서 자신만의 질서를 세우는 것이, 곧 재테크다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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